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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녹 어머니 양신안

  • 1아이의 성격과 특성 따라 인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소심하기도 하고 겁도 많고 맨날 어머니의 품안에서 곱게 자란 큰 아들이 유니스 가고 나서 친구들간의 관계에 부딪히며 연약하고 약한 성품이 드러나 그 성품들을 다뤄주는데 참 도움이 되었습니다. 

홈스쿨 특성상 아이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보기는 어려운 것 같은데 유니스를 보냄으로 아이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또 영어나 스페인어 같은 경우도 유니스 다니면서 월등히 많이 늘었습니다. 기존에 학습지도 다양하게 시켜보았는데 유니스에서 가르치는 방식은 완전히 다릅니다. 주입식이 아니라 아이가 재미있게 배우고 공부가 아닌 자연스러운 언어로 받아드리니 집에 와서도 배운 단어를 동생에게 가르쳐주기도 하고요 일상생활에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어머니가 힘이 들어 매일 지켜서 해주지 못했던 키즈토다나 암송, 쉐마북도 매일 성실히 정해진 시간에 하니 그것이 완전 습관화가 되어 유니스를 가지 않아도 그 시간에는 자기가 스스로 알아서 키즈토다 암송 통독을 자연스레 합니다. 다른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프로그램들을 보면 너무 보여주기에 급급하고 또 아이들을 똑같은 틀안에서 똑같이 교육시켜 그 안에서 비교하기 바쁜 어머니들의 모습도 참 안타까웠었는데..
유니스는 아이의 성격 특성 성향을 인정해주며 그 안에서 잘하면 잘하는 대로 못하면 못하는 대로 아이의 가치를 인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시니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진 모습도 많이 보입니다. 고민할 필요도 없이 저희 둘째아이도 유니스로 갑니다!